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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뉴스 7월의 꽃마차마을
2020-07-15 10:47:19
꽃마차마을 <> 조회수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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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들어서면 조롱박으로 둘러싸인 마차가 인사를 합니다.

파고라에서 서로 인사하며 마을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꽃마차마을은 해발 183m

구름아래 있지요.

진주이씨와 전주이씨와 진주강씨가 터를 잡아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며 느티나무 두그루를 심었다는 이야기가 내려옵니다.

보기만 해도 평화롭지요.

그럼 돌담길을 따라 걸어볼까요?

8월이면 해바라기, 메밀이 자라 예쁜 길을 만들어 줄거라 생각됩니다.

금전산 아래 냇가로 흘러내려온 돌들로 마을분들이 한돌 한돌 쌓은 돌담.

담쟁이 함께 어울러져 예쁜 돌담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부터 돌담길 보물찾기 놀이가 시작도 됩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을까?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능소화 돌담길도 걸어봅니다.

여름에 피는 화려한 꽃.




어느새 조롱박 터널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조롱박이 주렁부렁 열려있습니다.

가을이면 반으로 짤라 조롱박 만들기도 합니다.

샘터에서 물한 모금 먹으며 앞들녁을 바라보면

마음이 환해집니다.

잠시 바람과 구름과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보기도 합니다.

한옥마을 앞마당에서 죽방울 놀이, 접시돌리기, 투호, 제기차기, 팔방, 지게놀이등을 하면서 놀아봅니다.

어느새 꽃마차마을 앞마당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이렇게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줄 꽃마차마을.

함께 둘러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