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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뉴스 별이 빛나는 마당영화관 즐겁게 보았어요.
2019-04-23 16:16:34
꽃마차마을 <> 조회수 439
121.149.168.160

4월 20일.

그 어느날보다 맑고 화사한 날이었습니다.

꽃마차마을에는 오전에는 멀리 문수초 친구들이 찾아왔고

오후네는 광주, 순천 삼삼오오 미디어 협동조합 친구들이 마을분과 함께 영화를 보기위해

장바구니 무겁게 들고 찾아왔습니다.

 

먹거리 담당은 각자 자리로 GO.

팝콘담당은 어른들 입맛에 맞게 간간하게 노오랗게 뛰겨 한 분 한분에게 달콤함을 전합니다.

파전담당은 해물과 파, 밀가루가 고루 섞어 지지짐 하며 부쳐보며 어른들로 부터 콜 콜 요청이 들어옵니다.

두부김치는 달콤하면서도 김치의 맛을 돋아 할머니 음식솜씨를 넘는 칭찬도 들어봅니다.

 

밖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니 하며 체험관에 들어와서는 다른사람 사진을 보며 나도 찍어야지 하며 한 분 한 분 나가봅니다.

진짜 사진을 너무너 잘 찍어줍니다.

저도 딸 불러 함께 짝었답니다.

 

그렇게 시작하기전에 막걸리와 먹거리로 배를 채우고 사진도 찍고

영화를 봅니다.

 

마을 가수 이영식님의 미워도 다시한번 주제가 부르고 드디어 영화상영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가 끝난후 어메 어머니분들께서 눈물을 훔치고 계시네

50여년이 지난 영화를 다시봐도 슬프기는 매한가지





 가 봅니다.

다음을 약속하고 부리나케 뒷정리를 하고

영화제를 마쳤습니다.

함께 하여주신 마을분, 그리고 미디어협동조합 식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