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딸 졸업식때 받은 목화꽃에서 씨를 발라 며칠 물을 주고 싹을 띄웠다.
일부는 오줌에 담가 발아를 준비하여 드디어 포트에 파종을 했다.
포트 50구에 한개씩 심었다.
잘잘야 할텐테. . 50구 포트 4개에 파종 완성
모두 잘 싹이 터서 본 밭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정성껏 키워야겠다.
꿈은 야무지다. 목화가 잘 커서 가을에 목화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픈데. .
이루어지기를. .
모두 마음모아주세요.
이불도 야무지게 덮어주었답니다.